얼마전 S 탄신일 축하드리러 갔다가
아보카도를 처음 먹어봤다.
하도 난리들이길래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도전해봤는데...음...............
' 숲속에 자라나는 버터 '이 이상 표현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
명란이랑 같이 먹으니까 뭐,,
움,, 구래,, 음,,,..ㅎ...
그래,,,,, 사장님 콜라주세요.
엄청나게 내 타입은 아닌걸로.
2020년 5월경 메모장에 적혀있는 짤막하지만 웃긴 후기가 있어 가져왔다.
지금도 잘 못 먹는 것은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