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곳에는 반란이 일어난다. 그중 SCP재단도 예외는 아니다.심지어 막기 쉽지도 않은 반란군들이 재단 기지들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킨다.주로 범죄자들이었던 D-Class들이나 SPC재단에 반대하고, 한때 SCP재단의 기동특무부대였던 ‘혼돈의 반란’(Chaos Insurgency)들은 막기 거센 반란들을 일으킨다. D-Class는 보안부 몰래 무기를 사서 보안부를 제압, D-Class 감옥에서 탈출,재단 사람들을 사살. 이것이 주로 D-Classd의 반란이다. 혼돈의 반란은 자기자신들만이 알는 자신들의 본거지에서 반란을 준비하고, 반란을 일으키면 재단의 변압기실(Transformer)이나 제어실(Control Room)을 습격해 해킹하거나 D-Class들의 탈출을 돕는다. 때때로는 SCP들을 탈춰하여 반란을 할때 쓰기도 한다.                   재단이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는데도 파멸당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윤리위원회’덕분이다. ‘윤리위원회’는 재단애 있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