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 행복해~ 🐷 돼지의 감정번역기가 나온다니!! 우리집엔 5살된 강아지🐶와 함께 살고있는데 가끔 우리 솜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무슨 감정으로 날 바라보는건지 늘 궁금하다 물론 시중에 이미 강아지 번역기라고 나온 강아지 번역기가있지만.. 솔직히 사람이 멍멍!! 해도 나오는 번역기이다 강아지가 내는 소리로 감정을 분석해 화면에 무슨 기분인지 보여주는 기계이다. 신뢰도가 낮아 보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계를 구입한 견주님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 간다!! 왜? 확실하진 않지만 강아지의 마음을 알고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돼지의 감정을 92%나  번역에 준다니!!!! 그렇다면 나는 희망이 생긴다! 반려동물의 시대인 만큼 강아지의 다른 감정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모든 견주가 바라는 말 딱 하나!! 아플때  "나 아파" 라고 이 말만 번역 해줬으면 좋겠다.. 아직은 돼지의 감정 번역기만 가능하지만~ 이 시작으로 더 많은 동물 감정 번역기가 나오길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