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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작가, 번역가

작가보다는 '글 노동자'라고 스스로를 정의하고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 사람의 마음, 여러 맥락의 관계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경력
문화/예술/스포츠 -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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