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대기업에 가고싶어한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불황으로 취업자리가 잘 나지않아 단기 계약직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사람은 욕심은 끝이 없어서 처음부터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높은 스펙에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아서
중소에서 중견으로 눈을 돌린다
중소기업에서는 수습기간이 존재하고 3개월이나 2개월이 끝나가면 정규직 전환을 할수 있다.
하지만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들어가도 2년~3년되면 대부분 대기업이나 중견으로 이직신청을 하거나 채용 공고를 본다.
중소기업 정규직은 안전하지만 미래를 보면 복지나 수익이 높은 대기업쪽으로 가는것이 이득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기업은 대부분 계약직이지만 몇몇분들은 중소기업 정규직을 갈바에 큰 물에서 놀아봐야 세상을 넓게 볼 수있다고 해서 중소기업 정규직을 안가고 대기업 계약직을 선택해서 가는 경우가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계약직이라서 소모품으로 쓰일 수 있고 일도 대충 알려 줄 수있기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