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분열된 보수를 발판삼아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사람이 문재인입니다.
결과론적으로 보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에 지옥문이 열렸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현재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나 입지가 처참해졌습니다.
-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도 선거운동 기간에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28번이나 되는 부동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의 급등을 막지 못했던 것이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문재인 정권의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검경수사권 조정과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진행한 검찰개혁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박범계과 검찰총장 김오수, 대법관 김명수, 선관위원장 노정희, 인권위원장 전현희 등 친정권 인사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고 상대편을 탄압하기 혈안이 된 인물들입니다.
이들이 진즉이 하야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어야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임기를 다 마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