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음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라는 말은 정말 식상해 보이지만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학습이 아닌 삶의 체험을 통해 알게 되면서 정말 그냥 하는 말이 아님을 실감한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을 통해 나의 기분을 지나치게 통제당할 필요가 없다. 더 나은 기분과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내가 펼친 현실을 내가 바꿔야 한다. 그건 내 마음에 달렸다. 현실이 바로 변화되지 않는다 해도 이것은 사실이다. 어떤 색소를 쓰느냐에 따라 형형색색의 과자가 탄생하듯이 내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그 현실이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