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2019년 여름때 스페인 여행 갔을때 찍은 세비야 광장 사진입니다.
코로나가 너무 길어져서 해외여행을 언제 간지 기억이 안날 정도네요. ㅠㅠ
옛날에 여행간 사진 보고 추억에 잠기는게 요새 취미가 되었네요. 여행 가서 재밋게 놀았던 시간들이 생각나니까 조금 갑갑한게 나아지더라고요.
특히 스페인은 처음으로 유럽여행을 간거라 더욱 생생하고 언제 또 가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마음 편히 가까운 나라라도 여행 가고 싶어 지네요.
종종 생각이 나면 여행 사진도 자주 올려야 겠어요.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일본부터 먼저 여행을 가고 싶네요.
어려분들은 코로나가 끝나면 어디로 여행을 가보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