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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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주말만 보고 살았는데, 주말이 벌써 간다. 안돼 가지마 😪 더 늦기 전에 오늘도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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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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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말고 포장이요

오늘 점심은 피자 한판 (9,000)이다 물론 배달로 시켰으면 더 비싸다 최소 주문금액 15,000 + 배달비 4,000 이면 최소 19,000원이 나왔겠지 걸어서 15분 거리이지만 뿌듯하다. 아, 그리고 오늘 오전에는 부업으로 4900원도 벌었다. (다음 번 프로젝트 때도 꼭 참여하고 싶다…) 밤에는 당근 마켓으로 책 2권을 판매하기로 약속 했다. 총 8천원밖에 안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돈 벌 수 있는 게 어딘지… 돈을 부지런히 모아서(쓸 때는 쓰고) 얼른 종잣돈 만들고 싶다
생활/사건사고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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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많다!

애기야, 나는 여태 몰랐네 공짜가 이렇게 세상에 많을 줄은… 개미를 어릴 땐 무척 좋아했는데… 마음만은 부자다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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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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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내 통장에 단비 같은 너

스텔라장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듣는 중… 내 월급 날은 25일 현 잔액은 4만원 🥲 오마이갓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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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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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부업

요즘은 부업을 하고 있다 어떻게 기회가 되어서(한 건에 20원…) 뭐 하고 있기는 한데 진짜 노동력 대비 => 아웃풋이 별로이긴 하다 그래도 짬짬이 핸드폰으로 유튜브 안보고(유튜브도 결국엔 유튜버 배 부르게 해주는 시스템이니) 시간 날 때마다 부업 중이다 뿌듯하다. 작업 결과가 좋든 안좋든 양떼기로 승부보겠삼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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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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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할 일은 많은데…

졸리다. 할 일은 태산 같이 쌓였는데… 오늘은 오전 근무만 하고 쉬고 싶다 정말루~~~~~~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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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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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LP

언젠가 자가를 마련하게 된다면가장 먼저 사고 싶은 것이 턴테이블이다.​6평짜리 원룸에서 턴테이블을 전시하고 껍데기 씌운 LP판들을 켭켭이 쌓아두는 건지나친 사치라 생각되어 꾹꾹 참고 있는 중.​동대구역 주변에 LP 가게가 있는데(지금도 있는 지 모르겠다. 벌써 이년 전이다.다리 밑에 숨겨진 작고 귀여운 가게였다.)  그 곳에서 까탈스럽게 이곡 저곡 들으며 가장 세련된, 시티팝이 담긴 LP판을 이 만원을 주고 샀던 기억이 난다.턴테이블이 없으니 노래를 들을 수가 없어서그냥 친한 대학 선배한테 선물해줬었는데...​아무튼, Tom Misch 노래 들으니까 엘피로 들어보고 싶네. Tom Misch - It Runs Through Me, Movie 명곡임​
생활/사건사고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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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목표

2022년 목표​1. 현금 500만원 만들기2. 다이어트(몸무게 49 kgs)3. 블로그에 글 1개씩 올리기4. 주변 사람들 챙기기(물질적,정신적 지지와 사랑을 줄 것)5. 책 읽고 글 쓰기​
생활/사건사고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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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코로나 자가격리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바로 내가 사는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일! 하루종일 먹고, 자고, 쉬는 일상을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집이 지겨워 지려고 한다(완벽한 집순이임에도 불구하고!) -_-ㅠ 그래서 이제는 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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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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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리고 피부가 좋아짐…

무슨 일이야ㅜ 피부 너무 좋아져서 깜놀 12시간 넘게 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잘챙겨먹어서 구런가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