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나의 하루 그 하루에 만족 하십니까?
매일 시작하는 기분이 좋다고 만 하면 거짓말이죠,,
혹시 그런 기분 아세요?
다음날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일을 하는 그 기분
또는 내가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하는 날이 다가온 기분
자신은 그날이 오는 걸 알고 가만히 있을 때
그날은 하루가 시작 안 했으면 하죠
그 반대로 좋은 날도 있죠
예를 들면 택배가 온다고 한날
아니면 여행을 가기로 한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하는 날이나
친구가 소개 시켜준 사람이랑 소개팅하는 날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안 좋은 날은 많은데 막상 잘 쓰면서 표현을 못하고
좋은 날은 술술 잘 나오는데 너무 길어질까 간단하게 썼습니다,
하루하루 다른 시작..
좋은 날이면 좋게 보내고 안 좋은 날이면 찝찝하게 하루가 끝나고
그 찝찝함을 풀려고 술을 마시거나 게임도 하고 취미 생활도 하죠
하루하루 다른 시작 여러분은 만족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