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작, 첫 마디를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항상 어렵고 고민된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 지금 현재를 보면 막막하고 답답하고 그렇겠지만 이 또한 언젠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하고 생각을 하고싶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 그런 기분을 가진 채  살고있다. 왜 이 글을 적었는가 생각하면 나도 모른다. 그저 생각나는대로 쓰여지는대로 적는 게  나의 대나무숲인 것 같다.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하고싶고  어떤 기분을 가진 채 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