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나 마음의 병이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중의 한 명이었고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많이 치유가 됐습니다. 앞에 얘기한 내용이 몸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시죠? 서론은 이제 그만하고 본론으로 제 경험부터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20대중반이고 암에 걸린 적이 있습니다. 재작년에 난소에 부분적으로 악성종양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결과는 좋았지만 6개월이후에 검사를 다시 받았을때 3cm정도의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그 결과를 듣고 몇 개월이 지나서 지인이 몸에 나타난 병들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얘기를 해주시면서 치료를 하는게 어떤지 권유를 해주셨습니다. 마음을 치유하면서 주변사람들도 흔히 있는 비염, 두통 등 몸에 나타나는 모든 병들이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제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을 했더니 최근에 검사한 결과에서는 아무것도 안 보이고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왔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저는 일찍 직장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