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21세기를 지나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시다발로 겪으면서 자본주의의 미명아래 짧은 기간 고속성장과 그에 따르는 부작용을 심각히 겪었고, 현재 진행형이다. 서구 열강들은 자본과 민주주의 가치를 기본에 깔고, 아시아의 기준이 되려고 하고 있다. 아니 기준을 만들고 있다.    펜데믹과 러시아의 침공과 영토분쟁 등 수 많은 직간접적인 혼란을 겪으면서 리더쉽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그 혼란을 틈타 아시아를 향한 끊임없는 경제적 공격과 물리적 간섭  정치적협박이 강해지고 있는 것이다. 역사가 증명한,  수 많은 공격에 피로 대항하며 지켜온 아시아만의 가치를 지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