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기뻤던 순간이 있는가? 아니면,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행복과 불행을 경험하게된다. 행복보다는 불행에 마주했을 때 쉽게 무너진다. 자꾸만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게 되고,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조차 품을 수 없을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결국 깨닫는다. 부정적으로 생각해봤자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야 나, 가족, 주변이 조금씩 달라진다. 이제는 불행이 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생은 행복과 불행의 연속" 불행이 와도 힘들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자.  곧 행복이 나에게 찾아올거라고. 행복이 찾아오면 온전히 느끼되, 너무 또 행복에 심취하지는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각자의 고통과 속사정이 있다. 다른 이들에게 말 못할 비밀들을 떠안고 살아가고 있다. 삶이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올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