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새로운마음으로
출발이 아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벌써 두달이 지나버렸는데..아직도 아무것도
못해버렸네요ㅠㅠ
그나마 긍정적인건 평소에 보지도 않던
책이랑 유튜브를 가까이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밖엔…
부자가 되고 싶은데 ,
살도쪄서 모든게 다 귀찮고 핑계만 늘어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려지는 시간없이
활용하고 싶고 모든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욕심은 많은데 건방진 용기만 가지고 무작정
퇴사를 했습니다 돈도 많이 벌고 시간적여유도
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는데…..반성중 입니다ㅠㅠ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바로바로 실행을 해보려고 첫 글을 써봅니다 .
하루에 나 자신에게 칭찬일기를 쓸 생각입니다
1 .오늘 이 글을 바로 작성한것 칭찬해
(오늘은 한개밖에없네요ㅠㅠ 내일은 두개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