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현

Since 2013 사이버범죄수사

자동차 공학 분석을 좋아해 6년간 교통사고조사계로 수사 업무를 시작했다. 정통 수사를 배우고 싶어 강력팀으로 옮겼지만 1년간 고생만 하다가 경제팀으로 이동했다. 다시 경제팀에서 지능팀으로 이동 후 혼자 사이버범죄수사를 시작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편리한 점 뒤에 숨은 아무도 모르는 범죄의 어두운 점을 발견하고 힘들어도 버텨내고 있다. 10년째 알 수 없는 사이버범죄 생태계에서 피해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를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