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5시에 간단하게 수제비를 끓여 먹었다 백수라 그런지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거때문에 샐활 패턴이 디죽박죽이다  저녁에는 5시에 밥을 먹고 5시30분이면 티그용접을 배우러 기술학원에 간다 자전거를 타고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이다 학원에서 실습위주에 수업을 하고 마치면 9시 25분정도 되는 시간이다  자전거를타고 집으로 오면 10시가 다되어간다 집에와서 샤워하고 휴대폰 좀 보고 그러면 11시이다 잠자리에 들면 다음날 8시에 일어난다  일하러 다닐때는 보통 4시면 일어나 세수하고 밥먹고 그리고 출근 현장에 도착하면5시30정도 된다 이렇게 생활하던 내가 요즘 너무 나태한거 아니지 저녁에 누우면 바로 잠들고 싶은되 그게 드렇지 못하다 현장에서 일할때는 10시에 잠들어도 4시30분이면 일어나 밥먹고 출근 하는되 몸을 않움직이고 있어서 그런가 누우면 눈만 말동말동 그러다 거실로 나와 핸드폰 보다 2시가되야 겨우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