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부터 못생긴 외모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돼지코다 말주둥이다 돼지상이다 제는 평생 남자친구도 못사귈거고 결혼도 못할거다 이런 소리 친구들한테 많이들었고 놀림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고 나중에 성인이 되면 꼭 성형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지금은 돈 모으고 있는중이고 아직 성형은 못했어요 주변에 얼굴이 예쁜 친구들 보면 부러웠어요 가만히 있어도 인기가 많으까요 근데 저는 남들보다 많이 노력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