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0(수)잇몸치료 2일째날 치과의사가 잇몸이 너무 안좋다고 해서 임플란트을 권유 받았다.. (잇몸치료는 스케일링이랑 하는게 비슷한가요??이름 부르고 잇몸에 마취스프레이 하고 스켈링 받는 느낌이었다 3분만에 끝났음..) 이날 일단 하나만 한다고 한 개만 뽑았다..내가 뽑을 건3개였다. 어금니 위쪽1개 아래쪽 어금니 2개 병원에서 위쪽은120만원 불러고 아래쪽은 130만원 불러다... 일단 하나만 뽑겠다고 했는데 위쪽 어금니 했는데  그날 바로 157만원이 결제가 되었다... 뻐 이식수술비가 나머지 같다.. 뽑은것만 계산할줄 알아는데 왜 이렇게 결제가됐는지 모르겠다.. ...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고 애들한데두 미안하고... 나는 주부인데 돈도 없구  일자리도 못구하고 쭉 몇년 동안 주부로 살았는데... 큰돈이 나가고 .. 치과는 너무 밉상이다ㅡㅡ 과인진료 같다.. 솔직히 치과 가면 예약손님도 많고 하는데 여기는 손님이 없다  아침이나 저녁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