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우울하다.. 누구하나 내 이야기 듣어주는사람없구 다 무식하다.. 아 무 한 테 말두 하기 싫다 다 내 실수 내 잘못이니까 아직까지 나는 인정을 못하겠다 억울하면 뭐하냐 내가 잘못하거지. 윗니어금니 이빨이하나가 없어니 너무 후회스럽다. 괜히 치과를 가 가지고 잇몸이 안좋타고 임플란트 하라고 권유 받고 하나만 뽑았는데 ... 너무 후회스럽다.. 금방 끝나줄 알고 뽑았는데 그날 얼굴에 천두 안쓰우고 수술장면을 다 봤다... 처음이데 월래 다 보여주면 하는것가.. 생각이.. 아 .. 후... 한숨이 나온다 .. 왜 나한테 이런일이 한쪽 뽑으니까  반대쪽 어금니위아래 너무 아프다.. 치과에 물어봤떠니 그것두 빼란다 ㅡㅡ 정말 빼기싫다 치료는 무슨 다 돈만 원하는 치과병원갔다 ㄱㅐ사기군들 ㅡㅡ 너무 고통스럽다 벌서 1개월째데.. 이병원에서 임플란트하면 내이빨이 다 망가질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잘못 고 내 실수다. 너무 힘들다 너무 우울하다 기운이 너무 없다 살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