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달팽이
전북 무주에서 삶을 짓는 목수입니다.
세상을 부유하며 살던 통나무 목수가 흙을 바르던 여자를 만나 산중턱에서 스스로 집을 짓고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내리는 중입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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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 싸롱의 통섭적 목수이자 고무적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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