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화
편집자. 혜화1117 출판사 대표
오래된 한옥을 고쳐 지은 곳에서 혜화1117 출판사를 꾸려 일한다. 2018년 『외국어 전파담』으로 시작, 주로 인문교양, 문화예술 분야 책을 만든다. 『나의 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작은 출판사 차리는 법』을 통해 출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접할 수 있다.
언론/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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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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