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회사원 짜입니다. (영어가 더 편해서 혹시 모를 오타나 틀린 문법 양해 바랍니다.) 한국 직장인분들도 많이 힘드신거 익히 들어 잘 알고있지만 미국도 쉽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에서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고있는 해외 전쟁 소식까지, 이 모든 난리 통에 매일 아침 출근하고 버티며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전달하고 싶어 글을 써봅니다. 아무도 몰라주는거 같아 억울하고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지만, 묵묵히 버티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날에 멋지게 서있는 자신과 마주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도 몰라줬던일 공유해주시면 다 같이 서로 칭찬하면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리는 기회가 될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