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성은 폭력이나 성범죄에 대해 일어나는것이 당연하다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여성'이라서가 아닌 평균적으로 '남성'이 더 힘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폭력적인 성향이더라도 힘이 없다면 일방적인 폭행이 가능하지 않을 겁니다. 즉, 어떤 성별이 더 폭력적이냐가 아닌,  폭력을 실행 가능한가에 따른 비율이 범죄 비율이겠죠?  물론 여성분들께서도 힘이 강하신분이 계시겠지만 그런 소수분들은 제외하고 대다수의 분들은 평균적인 남성분들보단 약하실겁니다. 이것은 성별로 '남자들이 더 폭력적이다'가 아닌 폭력적이고, 힘쎈 사람중에 남성의 비율이 높은것 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닌 신체적으로 약하신분들을 폭행하는 범죄라는것을 말하고 싶네요.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성은 위험하다' 라는 프레임이 씌여지는 것 같아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