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당장 일이 없을 때, '얼마나 살아 남을 수 있냐' 는 차이에서 온다.
코로나가 장기화 돼 면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재택 치료로 인해 직장을 잃은 사람 중
미리 자산 투자에 성공해 현금 흐름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면 걱정과 불안 없이 지내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계속해서 불안한 마음에 잠 못 드는 날들이 더 많을 것이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마비로 인플레이션과 집 값 폭등에 견디지 못 하는 사람들은 결국 부채로부터
매일 밤 쫓길 것이다.
나는 코로나가 기회라 생각한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산과 투자에 대한 공부를 깊이 할 것이고,
깨우치지 못하면 매달 받는 급여보다 더 많은 빚에 평생을 가난에 허덕이며 살아야 한다.
일을 열심히만 하는 나의 불만은 항상 회사를 탓하고, 직장 상사를 탓하고, 정치를 탓 하고 만 있다.
이 것들이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열심히 해서 모으기만 하면 부자가 될 줄 알았던 내 인생에 커다란 충격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