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민지형
소설과 드라마를 씁니다
주로 문제를 일으키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 <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 등과 TV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을 썼습니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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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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