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나는  운동선수이다… 하지만 마인드 부터가 다른 운동선수이다. 그이유는  내 친구는 다리가 뿌러지고 엉덩이에 멍이들고  무릎이 부어도 절때 아픈티를 안낸다 . 바보 처럼 아픈데가 있어도 절때  병원을 가지 않고  혼자 끙끙 거린다. 그 이유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이다 누군가는 그것을 보고  미련하고,멍청하다고  생각 할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자신감,악바리을 얻는다 누군가는  그것을 보고 바보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보고 영웅이라고 한다 그이유는 딱! 하나!   ⭐️승리⭐️ 그거 하나만 보고 달리기 때문이다. 쉬운거 같아 보이지만 절때 쉬운게 아니다. 우리는 아픈데가 있지 않아도  달리지 못한다. 그이유는 자신감이 없고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 친구는 다르다 포기란 모르고  지쳐도 힘든티를 안하고 묵묵히 달린다 몸이  아파도  우리에 친구는 승리를 위해 달린다 왜냐하면 슬픔에 눈물을 흘리기 싫어서 이다  우리가 포기하면 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