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민
꿈이 영화감독이었지만 현실은 직장인
젊어 촬영과 연출을 전공했지만 봉준호란 걸출한 감독에 주눅들고 영화의 꿈을 접음. 돈에 쪼들리기 싫어서 결혼 후 방송밥 먹으며 식구들 호구를 책임지다. 방송 언저리 직장생활로 뭐 하는 지 모르게 쥐꼬리 돈을 받다. 글 언저리에 끼기위해 모색중.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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