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인이하 기업에서 주임으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저희 사장은 52년생,,, 옛날사람이라고는 표현하기 좀 그렇지만
여자들에게만 커피 심부름을 시키고 비서도 아닌데
사무실 전화로 전화해서 와봐라 하고 반말은 기본에 저희 과장님한테는 너는 왜이렇게 바보같냐며 인신공격까지 합니다.
제가 이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는 다른곳에 가도 비슷할꺼같아 남아있지만 매일 잠잠하게 넘어가길 기원하며 살아가네요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지만 지칩니다! 다른 전공을 찾아 공부해보려고 이번주 부터 시작했어요!
꼭 잘 때려 치우고 좋은 기업 좋은 일자리 구할 수 있게 노력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