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생겨버린 가장 큰 문제는 플라스틱이다. 배달이 너무 잘 활성화 되어있는 대한민국은 더욱더 실감되는 현실일 것 같다. 가끔 집에서 배달해서 먹으면 나오늘 플라스틱의 양이 어마어마한것을 느껴 난 배달을 최대한 이용하지 않으려 하고 단무지나 불필요한 밑반찬은 거절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우리 지구는 어떨지... 기후 변화가 보임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크게 노력하는 모습이 없다. 물론 나부터 작은 시작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은 한다.  일터에선 절대로 플라스틱이나 종이컵이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커피 사러 갈때 텀블러 사용은 아직도 안된다.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