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잘 알다시피 국힘이나 검찰같은 무식하고 폭력적인 세력이 대권을 잡는데 일조했다. 본인도 직접 말 했듯이 국힘에 법사위원장을 주려 약속같은 소리하며 애썼다. 그 외에도 자기 잘난 맛에 앞뒤 안가리고 들이받으며 너무 많은 해당행위를 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태도와 말투가 한동훈 같았다. 지금은 거악에 맞서 함께 싸울 동지가 필요하다. 아무리 동지라도 조그만 헛점이 보이면 어제든 널 때릴 거야 라는 태도를 가진 인물이 현 시점에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 잠시라도 물러나 반성하며 자기가 왜 하위 10%인지 돌아보길 바란다. 아직 젊고 능력이 있으니까 한번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길 바란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다수의 공감대를 확인하고 그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성을 쌓아야 할지 돌아봐야 할 때라고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