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역대 정부에 데일대로 데이고 속을대로 속아서 내세우는 공약들 볼때마다 너무 거창하고 그저 말로만 하는 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후보는 아직도 90년대 IMF 이전의 3저호황? 가장 생활수준이 높았던 때와 인터넷이 등장한지 얼마 안된 2000년도에 머물러 있더군요.. 일자리를 인터넷으로 알아보는 홈페이지가 등장한 지가 20년이나 지났는데... 거기에 그간 막말논란까지도... 이러한 태도와 마인드에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지금은 알바몬, 잡코리아, 워크넷, 사람인 등.. 일자리 홈피는 물론 어플까지도 다양하게 나왔고 생활수준은 그 IMF 이전과 많이 달라 그때보다 못합니다. 자기 이익만 챙기는 게 아닌 진정 나라를 위하고 현실을 아는 정부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