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이르다는 생각 일수 있겠지만 간혹 이런 생각이 종종 드네요ㅎㅎ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앞 날을 생각해본다면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10년 후의 모습을 종종 생각해보고는 하는데요.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그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리기위해 노력하는거 같아요 ㅎㅎ 막연한 불안감 보다는 보다 더 나은 환경을 꿈꾸며 이런 생각을 하는거 같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열심히 노력하면서 준비해야죠!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