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와 카톡 주고 받는 사이인 한동훈이 법과 원칙에 의한 공정한 수사를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도이치모터스 재판에서 수많은 증거 자료인 녹취록과 통장거래 및 문자기록이 있는데 왜 언론과 검찰은 수사 조사를 한번도 하지 않을까요 법과 원칙, 공정은 김건희에게는 적용 되지 않는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비대위원장이 추대를 받아서 정치에 입문하였지만 검찰 출신의 무능한 윤석열을 보고도 또 다시 검찰 출신을 기용하는것을 보니 전두환이 군사 쿠테타를 이르켜 권력을 나눠먹은 하나회가 생각납니다 그 하나회 처럼 검찰 출신들이 주요 요직에 득식득실한 상황인데도 무슨 종교 집단 처럼 맹신하고 무슨 영웅 놀이를 보는것 같아 습슬하네요 정치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것인데 가발 한동훈이 국민을 위한 정치 보다 세금으로 운용되는 검찰의 특활비를 휘발 시키고 미국 7일동안의 출장 기간 동안 4천만원을 쓰는 세금 도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국민과 민생이 없는 오직 검찰 검찰의 나라 검찰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