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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나만에 생각과 세상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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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매일 일기를 쓰듯

얼룩소 시작한지 며칠이 안 되었는데 매일같이 기대가 되고  보게되는  날 ~~~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매일 들여다보고 쓰게 되네요. 소통이 이리도 좋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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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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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답글: 아이와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

대단 하시네요. 전 아이랑 공부를 생각할수도 없는데요. 아이와 공부를 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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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항상 너가 나에게 온 걸 감사해 한다.

오늘은 사랑하는 딸래미하고 샌드위치 집을 갔는데 역시나 주문부터 어렵더군요. 종류도 많고 골라야하는것두 어마어마한걸 어린 딸은 척척 잘두 주문 하는지  그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기 까지 하니 너가 나에게 온 걸감사해 하며 오늘도 행복을 느낌니다. 님들도 행복한  하루  마무리 하시길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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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없는 글 문제가 뭘까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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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답글: 소통없는 글 문제가 뭘까요?ㅠ ㅠ

힘내시구요. 글을 쓰다보면 서로 소통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전 오늘 가입했는데 님에 글에  천 댓글 을 남겨 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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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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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랑이

답글: 소년심판(2022); 심판과 재판, 처분과 처벌 사이 (長文주의보)

어제 우연히 회사 동료에게서 들은 제목이 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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