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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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딴짓하는 선생님

가르치는 일을 업(業)으로 삼고 있지만 합법적으로 딴 짓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과 딴짓을 분리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기는 진즉에 그른 것 같습니다. 이왕 분리하지 못할 바에야 그 모든 딴짓이 돌고 돌아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초석이 될 거라 믿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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