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22 울트라 개통후에 발열 문제때문에 서비스센터에 바로 달려갔었는데요.
만약 제가 받은 핸드폰이 하자가 있는 거라면 빨리 새걸로 교환 받을려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센터에서는 하드웨어적으로도 아무 이상도 없고 단지 제가 그때 끼워놓은 핸드폰케이스가 뒤쪽 카메라에 너무 딱 맞게 제작되어서 발열이 나는 것이라고, 마치 숨쉴 공간이 없어서 열이 나는 것 처럼 말했습니다.
그래서 개통시 받은 다른 케이스는 그들 말대로 공간이 좀 더 있어서 카메라쪽 발열이 안날줄알았지만, 역시나 똑같은 발열입니다. 유독 같은 게임에서만 미친 발열이 생기고 있어요.
이게 다 이런문제였다니!!
국민청원에 저도 힘을 실어야 하나 생각 중 입니다.
삼성이 이 사태를 그저 안전성에만 둔다면
고가의 기계값이 생명보험 또는 상해보험에 가입한 건가요?
안전의 문제는 당연한 겁니다. 안전하지 않다면 불량이고 하자품이죠!
기존에 쓰던 폰이 하자가 없음에도 전에 가입할때 부가로 계약했던 T클럽기변(2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