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빛나
안녕하세요~
답글: K방역 중간평가 - 두려움 없이 일상 살아내며 타인의 안전 지키기
답글: K방역 중간평가 - 두려움 없이 일상 살아내며 타인의 안전 지키기
모든 사람이 이런 펜데믹이 끝나기를 기다릴 뿐이죠.
이런 무관심도 결국에는 코로나로 지쳐버린 사람들이 자포자기를 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시를 하더라도 코로나가 양자역학처럼 관측이 안 되는 것이 아닌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있죠. 여전히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힘겨운 시간이지만 제가 구구절절한 서론을 마치고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은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결국에는 이러한 해결 방안은 코로나가 유행하기 시작할 시점부터 계속 언급이 되었지만 위의 사항에 유연하게 대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이어진 이유도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해 2년 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정말 이 상황을 해결하려면 어느 정도의 강제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제한 두는 정책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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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코로나19 확진 받고 4일째 격리 중이에요. 첫날과 둘쨋날은 목이 아파서 물 조차 마시기가 어려울 정도로 따끔따끔 했지만 지븜은 아주 양호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 방역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위드코로나를 시행함에 있어 다소 아쉬운점이 있었던 건 같습니다.
최정점인 시점과 확진자수 예상과는 전혀 맞지 않았고 사람들의 인식이 오미크론을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길 만한 헛 점을 보인적도 있었던ㅇ것이 좀 많이 아쉽고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생각지 못한 변수에 대해서도 대응이 좀 아쉽습니다.
이점을 빨리 개선이 된다면 나쁘지 않을 것ㅇ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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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니 풀어버리고 이제는 다시 전 수준의 방역에 대한 것이
풀려 버렸다고 생각해요.확진자가 많이 나오면 오미크론의 위험수준은 낮다해고
걸리면 정말로 정신이 없어요,
그것을 걸린사람이 힘들고 개인이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해요.
특히 무엇을 같이 먹을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아마도 이때 가장 취약하다고 봐요.
먹을 땐 아무 말없이 먹든가 먹을땐 이야기 하고자 하면 마스크를
다시 착용하고 이야기 하든가 해야하는데~~
먹을때 마스크를 벗은 상태에서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아마 이틈새가 있으니 걸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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