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마음으로 이세상을 보기란 생각보다 어려운일인거 같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한마음과 몸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우리는 이세상에 태여나는순간부터 역경이 시작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역경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것인가?  우리가 이세상을 바라보고 이역경을 헤쳐나갈것인가? 세상사는게 정답은 없는거 같다. 그냥 재미로 사는사람도 있고 도전하면서 사는사람도 있고 온종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나는 언제부터인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릴때가 제일 좋은느낌을 자주받는다. 이것은 무엇때문인지는 잘모르겠다. 그냥 이세상과 한몸이 되여서 이세상을 느끼는 느낌이 든다.  건강한 마음이라는것이 우리가 이세상과 물아일체가 되는것이 제일건강한 마음이 아닐까?  결국에는 내가 세상이고 세상이 나고 내가 모든것을 느낄때 건강한 마음이 되는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