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 생각을 나눠요
2022/03/22
난로에 불 지피는것이 쉽지 않아요. 
어릴때 불지피던 생각이 나네요.
나무 수분이 있는날이면 한참 개고생한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보일러만 켜면 바로 되는데 그때는 불을 지피는것도 기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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