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을 하신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강의를 들으며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 하는데 ... 나태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저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자가진단 앱을 실행해서 설문으로 하루가 시작해요 2년이 되어가는 동안 방학기간을 빼고는 계속 하고 있는 일이죠. 그리고 나서 아이들을 깨우고 아침을 간단히 준비하여 등교 준비를 하면서 저의 하루는 시작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