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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
비상품 제주를 다룹니다
파치는 '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제주에서는 비상품 농산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파치는 기획자와 저널리스트 2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파치는 환상 속의 섬, 로망이 실현되는 공간, 아름다운 관광지로 여겨지는 상품 제주가 아닌 제주의 보편적인 일상을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