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유
14
1
팔로워
0
팔로잉

Miss유

서투른 한국어로 글쓰기

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이에요^^ 한국 생활을 기록할까? 중국 소식을 전달할까? 고민이 진짜 많았데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내게 답을 주시겠죠 ^^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아직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