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령
소설가/번역가/출판사 대표
《수정의 인사》 《티타티타》 《연애의 결말》 《어디로 갈까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등의 소설과 《에이, 뭘 사랑까지 하고 그래》 《우리에겐 일요일이 필요해》 등의 산문집을 썼고, 여러 책을 번역했다. 출판사 《폴앤니나》를 운영 중이다.
문화/예술/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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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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