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소개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해외선물을 매매하는 프로트레이더를 지향 하는 사람중 한명 입니다. 현재 프로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 교육을 스파르타로 받고 있고,  또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과 열정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이 트레이더 라는 직업을 '업'으로 삼으려 하고 또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 처음 기초를 배우고 실전매매를 할때엔 시장에 얻어 맞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진짜 그야말로 뇌동매매의 끝판왕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꺠달았죠. 아... 쉽지않네.... 좀 더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과 저의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그 종목이 나스닥100 해외선물 종목 이였습니다. 이제 어연.. 이 해외선물 이란걸 시작한지도 햇수로 3년째 되가네요... 지금은 내공도 생기고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들이니, 그저 시장이 수익을 주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해외선물은 그만큼 '고위험'이 있는 재테크,투자 라고도 하죠. 하여튼 이긴 하지만 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