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에 달아오른 스마트폰 시장의 두 거물, 삼성전자와 애플 이 두개의 기업은 지금 또 다른 소용돌이의
소리없는 전쟁의 앞에 직면 하고 있다.

우선 스마트폰에 대해서 다뤄보자.

삼성전자는 애플의 창시자인 스티브잡스와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도움을 요청했던
과거를 지니고 있다. 만약 이 당시에 스티브잡스의 제안이나 앤디루빈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면
현재 4차산업 1순위 주도국가는 아마 대한민국 이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회는 놓쳐버렸다.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것은 뼈아픈 선택 이였지만, 정신을 차리고 뒤쫓은 결과.
적어도 하드웨어인 부분인 스마트폰의 삼성vs애플 의 양대산맥을 이룰수 있었다.
하지만 이 둘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 덕분에 애플앱스토어나 구글앱스토어 와 같은
소프트웨어 적인 캐시카우 에는 경쟁 조차 안되며 도태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마음도 있지만 객관적인 나의 의견은
아직, 삼성전자에게 마지막 동앗줄이 남아 있다. 라고 생각한다.

그이유인 즉슨 미래기술의 트렌드는 분명 미국의 실리콘벨리가 주도를 하지만,
이 주도권이 대한민국 그것도 삼성전자에게 넘어갈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확신의 근거를 설명 해보고자 한다.

성경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보자.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 이다.
현재로선 다윗(삼성전자)과 골리앗(애플)의 엄청난 시가총액의 차이가 있지만, 다윗은 단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