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루이스 카팔디 (lewis capaldi)의 some one you loved 라는 노래입니다. 노래의 가사중에 이런 가사가 있었어요말할수 없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고,말하기는 쉽지만 그것은 동일하지 않다라는 가사에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고,말한다 해도 동일하지 않은것이 뭘까?' 여기에 제가 생각했던 마음은 고민 이였습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걱정근심이 있고 그건 누구나 다 다르고 설령 같다 하더라도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행동,생각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마냥 우울하고 고민하고 슬픈 마음을 가지자 라는 말보단 적어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수많은 사람중, 그걸 밖으로 끄집어 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주면, 보는 사람이 조금은 위로를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 안무를 만들어 봤습니다. 제 안무를 본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라 위로를 해 드릴수 있는 영상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