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내용 처럼 해당 국가들의 군대가 나라 소속이 아닌 당이나 개별 소속의 군대가 나라의 군대가 되어 버리는 현상으로 인해서 민주화가 이루어 지기 힘들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군인 자신이 나라가 아닌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개별 조직에 더욱 충성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면을 생각해 보면 개별적인 군대를 소유하고 있는 조직을 비롯해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나라의 모든 교육및 사회질서를 자신이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고 국민들을 억압하여 자신의 자리를 유지 하려 합니다. 절대 자신의 자리를 포기하려 하지않지요. 그러기 위해 어떠한 탄압과 수단을 동원합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위한 욕심을 버리지 않는한 나라가 정말 뒤집히지 않으면 힘들지요!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 낸 문제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조금 이라도 빨리 세상에서 민주화를 이루어 불합니한 탄압과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