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맞닫은 산평선에 올라
몸을 엎드려 낮추어도
역시 하늘과 가까운곳에
머무는것이다
자존감을 하늘만큼 올려 놓고
있으면
남들의 평가는 아무런 영향을
못미친다
그냥 무시 해버리자
마음에 담아서 괴로워할것이
하나도 없다
오로지 평상심을 유지 하는데
힘쓰자.
분별심이 일어나는것은
막을수 없으나
알아차려서
판단 하지 말자.
판단하지 않으므로서
험담 비난 뒷담화
감정소모를 줄일수있다
복을 잃는것을 예방한다
감사하자
덕분하자
칭찬하자
만족하자
복짖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