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상황에 대해 모든 20, 30대의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서술하려 한다.
많은 네거티브의 향연, 서로 까대기 식의 대선토론, 무지의 몰락, 선택받기위한 수단의 통제 등 많은 상태의 진실성이 아쉬운 대선 후반이다.
항상 우리는 사실에 대한 진실(진짜)을 알기 위해 내 친구, 가족, 직장동료, 웹, 뉴스등 많은 곳에 물음을 던진다. 우리가 확인해야 할 것은 사실의 객관성, 눈앞에 놓인 정보의 사실이다. 정보의 사실유무 이다.
사실은 무엇이고 '진짜'가 뭔지, 이 사실이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니 알지 못하게 만드는것은 누구인가 이다.
호숫가에 돌을 던지는 자는 누구인가
사람은 누구나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인간일 수 밖에 없다.
위치에 서서 바라보는 자는 주관적 생각안에 객관적 사고 판단이 누구보다도 필요한 위치이다. 과연 그 역할을 할수 있는 이의 많은 정보의 이야기의 사실,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확인하는가, 확인하려는 ...